세인트제임스는 그 이름의 유래처럼 1889년 프랑스 노르망디의 세인트제임스 지역에서 설립되었습니다. 몽생미셸의 갯벌 목초지에서 자란 양모를 사용하여 어부와 선원들의 작업복을 만들기 시작하였고, 13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일관성 있는 스타일의 질 좋은 상품들로 프랑스 정신과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.